미국 식물성 멀티비타민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가 4주 체험 품질보장제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주간 비타민을 섭취하고, 몸의 변화가 없으면 100% 환불을 보장하는 고객 만족 프로그램이다. ‘라벨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품질의 차이’는 직접 섭취해보지 않고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되었으며, 매년 진행되고 있는 네이처스플러스의 대표 캠페인이다.
4주 체험 품질보장제는 공식 쇼핑몰과 GS SHOP, 쿠팡 등 온라인 대형몰을 비롯 약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며, 구입한 후 4주간 섭취한 뒤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단, 구입 후 4주 이내 제품의 환불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약국 및 쇼핑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처스플러스는 과일, 야채 등 천연 식물을 원재료로 한 프리미엄 식물성 천연비타민 브랜드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 잡지인 비타민 리테일러가 주관하는 ‘올해의 비타민상’을 16년간 연속 수상(Vity Awards, 2002~2017년)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천연종합비타민&미네랄 분야에서 수상횟수 단독 1위로, 종합비타민 전문 브랜드의 명성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네이처스플러스 관계자는 “광고만 보고 선택한 종합영양제가 더 이상 식탁에 방치되지 않도록, 나에게 맞는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남성종합비타민, 여성종합비타민을 추천하였으며, 4주 후의 몸의 변화는 물론, 비타민 섭취 시 속쓰림, 비타민의 냄새 등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에게 100%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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