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에 서장훈이 떴다.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이 캐나다 패키지 여행에 게스트로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의 등장에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캐리어가 작은 거야, 사람이 큰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서장훈은 “난 이미 집 밖에 나오면 몸은 버렸다고 생각한다”며 평소의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후 김용만은 서장훈에게 “패키지에 최적화 돼 있다”며 “깃발이 필요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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