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파이란'.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파이란’.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영화 ‘파이란’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파이란(감독 송해성)’은 2001년에 개봉한 멜로 영화로 최민식과 장백지가 주연을 맡았다.

3류 양아치 강재(최민식)은 어느 날 파이란이라는 여인에게 편지 한 통을 받는다. 파이란이 누군지도 모르는 강재는 그가 예전에 푼 돈을 받고 위장결혼을 해준 여자다. 강재는 편지를 읽으며 자신을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나 강재가 파이란의 마음을 알았을 때는 너무 늦은 후였다.



‘파이란’은 개봉 당시 최민식과 장백지의 연기, 애절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파이란’ 스틸컷]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