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 외교장관 통화, 北미사일 도발 대응 방안 논의

강경화 외교부 장관/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과 관련해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한미 외교장관의 전화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틸러슨 장관에 이어 고노 타로 일본 외무상과 통화를 시도해 한일 공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북한은 이날 오전 5시57분께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동쪽 방향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발사했다.

/류호기자 r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강경화, # 렉스 틸러슨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