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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4개월간 공공 역할에 집중...앞으로 본격 민간 일자리 창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민간 부문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비스산업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한 정책 간담회에서 “지난 4개월 동안은 일자리 정부 출범 초기라 일자리의 양과 질의 제고를 위한 기반 구축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에 집중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경제는 G20국가 중 대외의존도가 가장 높은 소규모 개방경제라 한국경제의 안정적, 지속적 성장을 위해선 수출편향적 성장모델에서 탈피해 수출-내수 균형성장 모델로 바꾸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는 성장 여력과 고용창출효과가 큰 서비스업, 내수,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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