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최근 중국 소비자신뢰지수가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하며 중국 현지에선 중국 경제가 ‘신주기론’에 진입했다고 설명
-소비심리 개선 배경엔 소득 증가가 있는데 지난해 GDP 성장률에 미치지 못한 1인당 가처분 소득은 올해 이후 개선되기 시작해 최근 다시 GDP 성장률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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