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냥’ 이희준, 이혜정 반려묘에 질투 폭발…“하늘은 언제 보냐”





‘개냥’ 배우 이희준이 아내 이혜정의 반려묘를 질투했다.

15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배우 이희준, 모델 이혜정 부부와 반려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혜정은 반려묘 럭키를 위해 생식을 만들었지만 럭키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온통 럭키에게만 관심이 가있는 이혜정을 보며 이희준은 혼자 밥을 먹기 시작했다.



서운한 이희준은 이혜정을 향해 “우리 언제 하늘을 보냐”고 19금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혜정은 “럭키야 아빠가 너한테 질투한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