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오는 26일까지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전에서는 신선식품, 가정간편식(HMR) 편성 비중을 예년보다 10% 이상 늘렸으며 명절 인기 상품 방송횟수를 확대했다. 대표 상품은 ‘하이랜드 LA갈비(12만9,000원)’ ‘정수산옥돔세트(7만9,900원)’ ‘천년다랑 보리굴비(9만9,000원)’ 등이다.
또 19일부터 ‘에드워드권 간편식 시리즈(5만∼6만원 대)’ ‘곳간 마떡갈비(20일/7만4900원)’ ‘우슬 한우곰탕(20일/7만9900원)’ ‘프리미엄 김치(26일/7만원 대)’등 HMR 인기상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이밖에 복현규 쇼호스트의 SNS라이브방송 ‘복군의 신상털기’에서는 23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추석특집 야외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강술래 황제 갈비탕’ ‘박수홍의 대세롤’ ‘아리랑 소불고기’ 등 추석 음식으로 적합한 HMR 3종을 현장 고객들에게 전달한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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