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영은 “오늘 하루도 힘차게 아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초근접 셀카로 귀여움을 한껏 뽐내고 있는 채영의 모습이다.
한편, 오는 10월 14일, 15일 양일간 트와이스는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총 2회에 걸쳐 첫 공식 팬미팅 ‘TWICE FANMEETING ONCE BEGINS’를 연다.
데뷔 2주년과 팬클럽 ‘원스(ONCE)’ 1기 모집을 기념하는 이번 팬미팅은 ‘트와이스와 팬클럽 원스가 함께 다시 데뷔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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