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어워즈’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화려한 라인업으로 누리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제 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는 배우 이유리와 류수영,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는 공현주, 흥행 여신 백진희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
라인업으로는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워너원, 우주소녀, 여자친구, 티아라, 마마무, 구구단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한편, ‘소리바다 어워즈’는 이날 오후 6시 30분 SBS funE, SBB M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사진=소리바다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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