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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원주택 단지 코트야드 블루, 분양 실시

코트야드 블루 단지 조감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 도시를 벗어나 전원에서 보내는 유유자적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자연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다보면 생활 인프라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고, 이와는 정반대의 불만족을 느낄 수도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 IC와 경부고속도로 수원 IC에서 3분거리에 자리잡은 부티크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는 공동주택으로서의 장점과 전원생활의 여유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강남과 송파까지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고, 강남역이 종착역인 좌석버스가 단지 앞을 통과하며, 지하철 분당선 상길역과 청명역에서 5분 거리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여기에 쾌적한 주거단지 입지에 필수적인 도시가스와 오.폐수관로들이 단지 내로 인입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경 1-2㎞내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대형마트가 위치하여 편리한 생활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코트야드 블루 단지 뒤편으로 1,600 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신축, 레저기능이 포함된 국내 최대 복합자동차매매단지의 준공도 앞두고 있어 주거 인프라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남다른 건축 설계도 눈여겨 봐야 한다. 코트야드 블루가 위치한 청명산 자락은 하루 종일 해가 드는 정남향 명당자리로 알려져 있다. 단지 뒤편의 청명산과 앞쪽으로는 신갈천이 흐른다. 테라스가 있는 마스터룸을 3층에 두어 세대간 간섭 없이 건너편 숲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일본 유명 조경디자인업체인 이디자인(E-Design)과의 오랜 협업 끝에 거주자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의 변화를 체감 할 수 있도록 집집마다 각기 다른 상징목(Symbol Tree)을 심고 정문과 단지 곳곳에 파고라 가든을 배치했다. 단지 전체와 개별 주택의 정원을 하나의 건축으로 인식하여, 하나의 잘 가꾸어진 식물원처럼 꾸민다.

개방적인 독일식 통창호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톤의 미니멀한 실내 마감과 연계한 높은 층고 등으로 간결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하였고 자기질류의 타일, 원목, 철 등의 소재로 친자연적인 마감을 적용했다. 기흥 코트야드 블루의 건축타입은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60-90평의 A, C 타입과 지상 3층만으로 이루어진 연면적 41평의 B타입의 세 가지이며 일부 대형평수는 면적확장도 가능하고 와인바와 연계된 취미실은 각자 원하는 맞춤형 공간으로 마감해준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최첨단 보안시스템과 원격제어 홈 오토시스템도 도입한다.

편리한 쾌속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에 더해 자신만의 정원가꾸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리조트형 리빙타운 코트야드 블루는 현재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제로 상담을 받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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