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12분 유티아이는 시초가보다 14.00%(3,150원) 내린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2만5,000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유티아이는 휴대전화용 카메라 윈도를 만드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84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의 실적을 올렸고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69억원, 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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