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의 실적 양호하고, 부도율 하락하는 상황에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요인.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점진적인 자산 축소와 금리 인상 예상.
-부진한 물가 상승률과 기대 인플레 심리로 국채 금리 급등 가능성 낮아.
-시장금리 상승은 금융 섹터 수익성 개선. 신용도 전망도 긍정적.
-IG 회사채 중 30% 비중의 금융 섹터 수익성 개선 가능. 미국 은행들의 NIM은 2015년 1/4분기 2.95%까지 하락. 이후 3.1%까지 상승.
-8월 전체 부도율과 하이일드 부도율 각 1.4%, 2.9%로 하락. 등급 변동 성향은 -1.4%를 기록해 플러스 전환을 앞둔 상황.
-세제개편안 확정은 연말, 시행은 내년 초에나 가능해 연말까지 세제개편안 이슈는 중립적 변수로 판단.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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