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만성 통증의 원인, 턱! 얼굴키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턱관절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양상국은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한 이후 먹는 것부터 조심스러워졌다. 안 좋았던 습관들을 고치려 노력 중”이라고 말한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구현웅 치의학 박사는 “키가 작으면 병이 생기지 않지만, 얼굴키가 작으면 병이 생긴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눈 앞머리부터 입 꼬리까지의 길이와 코끝부터 턱밑까지의 길이의 비율을 나타내는 얼굴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에 185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양상국은 자신 있게 얼굴 키 측정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만병의 근원인 턱관절 질환의 모든 것은 10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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