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복지재단, 근로자이사에 장지현 과장 선임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은 근로자이사로 재단 공공협력본부 소속 장지현(사진) 과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근로자이사제는 근로자 대표 1∼2명이 이사회에 참여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근로자경영 참여제도다. 정원 100명 이상인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은 의무적으로 근로자이사를 둬야 한다.

현재 서울시 16개 투자·출연기관 중 서울교통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산업진흥원 등 9개 기관이 근로자이사를 선출했다.



1974년생인 장 과장은 2004년부터 서울시복지재단에 근무했다. 장 과장의 근로자이사 임기는 3년이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