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의 웨딩드레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송혜교가 입은 웨딩드레스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그리스챤 디올의 웨딩드레스로 등이 파인 화이트 색상의 새틴 웨딩드레스로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송혜교가 입은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의상은 안젤라 베이비, 미란다 커 등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으며 송중기도 같은 브랜드의 옴므 턱시도를 입었다.
또한, 가격은 수천만 원에서 억대까지 다양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한류스타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의 피로연 현장에서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 모습이 공개됐다.
한 매체(연합뉴스)는 박보검의 반주에 맞춰 박형식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박보검, 김형식, 옥주현은 멋진 공연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사진=소속사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