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민이 JYP와 재계약을 맺지 않은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민은 미국에서 생활할 당시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는데, 그 중 한 장은 마치 속옷만 입고 있는 듯 ‘착시’를 일으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민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베개를 끌어안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뷔 전 앳된 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됐네”,“민은 솔로로 활동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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