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사라 가돈의 대담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사라 가돈은 지난 2015년 뉴욕 포스트와의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사진 속 사라 가돈은 반라에 긴 은색 수술로 만들어진 목걸이를 걸친 모습으로 카메라를 당당하게 응시하고 있다.
사라 가돈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에서 미레나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뉴욕 포스트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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