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12월 4일 신곡을 발표한다.
21일 오전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현아가 오는 12월 4일 새 싱글을 발표한다. 음악 방송을 비롯한 활동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아는 지난 5월 펜타곤 멤버 이던, 후이와 유닛 트리플H를 결성해 활동했으며, 8월에는 새 앨범 ‘팔로잉(Following)’의 타이틀곡 ‘베베(BABE)’로 팬들을 만났다.
한편, 현아는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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