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맞는 최적의 사이니지 솔루션이 개발됐다.
소프트웨어개발 기업 ㈜찬율이 개발한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보이미 BOIM-E’ 는 다양한 기능으로 완성된 최적의 솔루션이다.
BOIM-E 는 다양한 포맷의 홍보 매체로 극대화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무선 Wi-fi 네트워크 시스템을 탑재는 기본, 신제품 홍보와 단가 변경(POS, ERP 연계) 시 다수의 디바이스 통합 관리가 가능하며 고객이 직접 관리하는 실시간 통합 스마트 시스템을 실현했다.
BOIM-E 솔루션의 가장 차별화된 장점은 고객 맞춤형 컨텐츠 서비스이다. 메뉴와 제품 홍보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의 컨텐츠 제공은 물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일반 컨텐츠부터 고급형, 맞춤 제작형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형식의 컨텐츠 사용과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컨텐츠 재생 현황을 체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서비스로 장애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BOIM-E는 국내 DID 업계 처음으로 1:1 스퀘어 타입 26.5인치 및 16.4인치 프레임을 제품 디자인에 도입하여 몰입감과 차별화된 DID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이 외에도 49인치, 65인치 등 다양한 사이즈의 보이미 DID를 최적의 솔루션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이 진화할수록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찬율의 BOIM-E는 스마트한 솔루션과 최적의 하드웨어 모두를 가진 혁신적인 제품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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