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 노루비케미칼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영천 노루기반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신 사장은 연세대를 나와 노루페인트 관리·경영본부장(부사장)을 지냈으며 조 사장은 보스턴대학원을 졸업해 노루홀딩스와 노루기반 부사장을 역임했다. /박해욱기자 spook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루그룹 임원 승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