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 직접 ‘안전보건경영 문화’ 전파

▲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사진 중앙)가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CE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주요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안전보건에 대한 CEO의 확고한 의지 표명과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안전보건 경영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모든 경영진들이 월 1회 이상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행사다.

최근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협력사 대표들과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광교 상현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김포도시철도 공사현장, 화성바이오밸리 조성공사현장 등에서 건설현장 안점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초 충남 서산시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방문한 최광호 대표이사는 “해빙기 현장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현장과 본사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안전보건 체제를 강화하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직원들과 함께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보건 간담회를 주관하며 안전시공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매월 전 직원에게 안전환경 메세지를 이메일로 보내고, 전 현장에 한화건설이 자체적으로 만든 모바일 안전관리 모바일 앱 활용을 적극 권유하는 등 안전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정기, 수시로 이뤄지는 철저한 안전교육,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체크 및 작업환경 점검, 소방 및 화재 안전 훈련 실시 등 안전관리에 있어 원칙을 준수하고 선진화된 안전보건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