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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이슈] '결별' 송승헌-유역비, 각종 구설과 함께 한 '3년 연애史'
/사진=송승헌 SNS




대표 한중 커플 송승헌과 유역비가 3년 열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는 각자 새로운 작품에 집중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송승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확인 결과 서로 바쁜 스케줄과 멀리 떨어져 있기에 둘 다 힘들어하는 시간이 많았다. 결국 결별하게 됐고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지난 2015년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식 열애 인정 후 두 사람은 국내에서 함께 파티에 동반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송승헌은 SBS ‘사임당-빛의일기’ 제작발표회에서도 유역비를 언급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 기간 내내 각종 구설이 뒤따랐다. 앞서 두 사람은 2016년 3월과 7월, 2017년 5월까지 총 세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결별설이 제기될 때마다 송승헌의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단호하게 대응하며 “두 사람이 여전히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 결별설은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말을 아끼고 있다”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반대로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2015년에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 유역비의 어머니와 국내여행을 즐긴 사실이 전해지면서 때 아닌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중화권 매체는 유역비의 얼굴과 옷 차림새를 분석하며 임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각종 구설에도 크게 개의치 않으며 사랑을 지켜온 송승헌과 유역비는 열애 3년 만에 안타깝게 결별을 맞았다. 두 사람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랐던 팬들이 많았던 만큼, 결별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송승헌은 최근 OCN ‘블랙’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유역비는 디즈니의 새 실사판 영화 ‘뮬란’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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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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