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25일 오전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박해진과 재계약을 했다”며 “앞으로도 박해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박해진은 현 소속사와 10년 의리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2월 영화 ‘치즈인더트랩’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드라마 ‘사자 : (四子:창세기, 연출 장태유)’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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