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은 이날 시초가 1만400원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공모가 9,500원보다 42% 높은 수준이다. 거래량이 511만6,000여주로 집계됐다.
배럴은 2010년 설립된 수상 스포츠용 의류·용품 제조업체로 서핑이나 스쿠버다이빙 등을 할 때 착용하는 긴소매 수영복인 래시가드를 주로 생산한다. 2016년에 매출 232억원과 당기순이익 37억원을 올렸다. 배럴은 공모주 청약에서 298.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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