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 연초대비 금융섹터의 상승세가 EM 내에서도 차별화.
-이에 더해 민영화의 수혜가 예상되는 유틸리티 섹터는 다른 신흥국과 달리 상승세가 지속.
-러시아 환율은 유가와 동일한 흐름. 최근 유가상승에 따라 루블화 강세 지속.
-중앙은행의 목표 물가를 하회하는 물가지표를 바탕으로 경기 회복을 위한 러시아 정부의 의지로 확장적 통화정책으로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에 대한 기대감 여전.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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