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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광역교통 요충지 입지에 ‘눈길’







용인시 구성 지구는 각종 개발 호재와 함께 서울-강남 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교통 요충지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노른자 위치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구성 지구는 내부를 들여 다 보면 사통팔달의 매력적인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먼저 광교~마성간 도로 활성화와 신분당선 구성 역으로 구성 지구의 입지가치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구성역이 수서역까지 10분에 갈수 있는 GTX역으로 확정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죽전~동백간 도로를 이용하면 오리역까지 1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고, 수원IC까지 10분 이내,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가 5분이면 진입가능하다. 게다가 마성IC가 개통되면 영동고속도로에서 5분이면 진출입이 가능해 간선도로 교통망이 상당히 뛰어난 입지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까지 이미 추진되었다.

이에 부동산 투자자들은 용인시에서 이 고속도로가 지나는 이 지역 ‘용인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하고 있다. 그 동안 포화상태였던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을 조절하여 서울과 인근지역으로의 빠른 진입을 가능케 할 최상의 교통요충지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출퇴근이 용이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이에 ‘용인 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는 동백~죽전 도로, 동백~마성 도로 길목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하기 좋은 최적이 장소이다. 또한, ‘용인 테크노밸리’지식산업센터와 구성 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이 예정돼 있어 근무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용인 테크노밸리’가 들어서는 구성 지구는 각종 개발호재로 상주인주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인 가운데, 111만㎡ 규모의 의료복합 및 벤처단지가 개발 예정이고 초대형 복합레저타운으로 조성되는 에버랜드 확장 계획에 따라 미래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현재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임대차도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분양가는 3.3㎡당 350만원부터 가능하고, 기준층은 460만원 수준이다. 분양문의는 회사 홈페이지나 방문상담 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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