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이 새 티저를 공개해 누리꾼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워너원 측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멤버 11명의 흑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1명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신체 부위에 문장을 적어 이번 컨셉의 메시지를 알렸다. 또한 공식 SNS 게시글 마다 “워너원, 2018년도의 황금기. 끝의 시작이 아닌, 황금기의 시작이다” 를 의미하는 문장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각기 좋아하는 멤버들의 사진에 댓글을 달며 2018년 워너원의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2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워너원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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