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8 공인회계사 1차시험 8,779명 응시...경쟁률 5.2:1

금융감독원이 올해 제53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8,779명이 응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응시율은 88.5%로 전년보다 1.2%포인트 감소했고, 경쟁률은 5.3:1에서 5.2:1로 감소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0% 이상을 득점한 응시자 가운데 고득점자순으로 2차 시험 최소선발예정 인원(850명)의 2배수까지 선발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30일 발표된다.

정답 가안은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는 이달 22일까지 접수하며, 확정 정답은 다음 달 초 발표한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