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마지막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황금빛 내 인생’ 주인공 박시후와 신혜선의 모습이 전해졌다.
리포터는 박시후와 신혜선에게 마지막회 시청률에 관해 물었으며 박시후는 “43%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43%가 넘으면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하겠다”고 말했으며 신혜선은 “모든 배우를 다 데리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 측이 ‘황금빛 내 인생’의 포상휴가와 관련해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20일 KBS 측은 한 매체(일간스포츠)에 “‘황금빛 내 인생’의 포상휴가가 추진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시간과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아직 종방까지 날짜가 좀 남았다.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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