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과 윤성빈의 셀카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18)은 자신의 SNS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는 글과 함께 스켈레톤 금메달 윤성빈, 쇼트트랙 금메달 임효준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올라온 사진 속 윤성빈과 최다빈은 수줍은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완벽한 비주얼과 귀여운 표정이 이목을 끈다.
한편,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윤성빈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은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한 관계자는 5일 한 매체에(일간스포츠)에 “장예원 아나운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밥 한 번 함께 먹은 사이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최다빈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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