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돈으로 휴가 다녀오면 되겠네? 완전 부럽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출장 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반응인데요.
일부 공무원들이 해외출장이라는 명목으로 사파리 투어 등 외유성 출장을 일삼은 사례들이 적발되면서 더더욱 ‘출장=휴식’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했죠.
“꿀빤다고?” 프로 출장러들이 말하는 해외출장의 진실 |
/정가람·정순구기자 gara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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