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I 허브로 떠오르는 파리…프랑스 “삼성전자, AI R&D 허브로 조성”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손영권 삼성전자 CSO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대통령 궁에서 만나 인공지능(AI) 관련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AP연합뉴스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를 인공지능(AI) 글로벌 연구개발(R&D) 허브(중심지)로 만들기로 했다고 프랑스 대통령궁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로이터는 손영권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프랑스 대통령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AI 분야 관련 산업 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대통령궁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파리에 약 100명의 관련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 AI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를 구축했다.

한편 일본의 후지쓰도 프랑스를 AI 분야에서 유럽의 연구·개발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