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전무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허만정 GS그룹 창업주의 증손자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양통상, 허준홍 GS칼텍스 전무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8-03-29 10:26:59
수정
2018.03.29 10:26:59
박성규 기자
삼양통상(002170)은 허준홍 GS칼텍스 전무가 장내 매수를 통해 삼양통상 보유지분이 60만주(20%)에서 63만7,512주(21.25%)로 늘어나면서 최대주주가 허남각 회장에서 허 전무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허 전무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허만정 GS그룹 창업주의 증손자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허 전무는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허만정 GS그룹 창업주의 증손자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culpate2@sedaily.com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