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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상상으로 혁명을 만드는 것이 영리더의 역할"

포춘 코리아 주최 ‘제1회 한중청년리더포럼’ 개최
외교부·벤처부 등 후원… 韓中 기업 토론의 장
블록체인 등 중국 내 업계 유망 기업 대표 참석
윤종록 전 차관, 젊은 리더들의 역할 강조

  • 김성훈 기자
  • 2018-03-29 18:54:01
  • 기획·연재

[서울경제TV] '상상으로 혁명을 만드는 것이 영리더의 역할'

[앵커]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춘 코리아와 한-중청년리더협회가 주최한 ‘제 1회 한-중청년리더포럼’이 열렸습니다. 유망 벤처기업을 이끄는 청년 기업인들과 JP모간, 테슬라 등 글로벌 대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만나 산업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김성훈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뷰] 최수규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국경을 넘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 나타나고 양국 기업간 상호협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에서, 오늘 한중청년리더포럼은 양국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 1회 한-중청년리더포럼’이 국제 경제전문지 ‘포춘 코리아(Fortune Korea)’와 ‘한-중청년리더협회’ 주최로 오늘 서울에서 개최됐습니다.

국회·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2018 한-중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의견을 나누는 토론의 장이 됐습니다.

중국 기업인으로는 사모펀드·제약·의류패션·노인복지·도시개발·온라인게임·공유플랫폼·블록체인·종합마케팅서비스 등 다양한 업계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젊은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JP모건·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모바일 번역 앱 개발사 ‘플리토(Flitto)’, 중고차 구매 앱 개발사 ‘첫차’ 등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협회 회원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플랫폼비즈니스’·‘신산업 육성을 위한 벤처투자’·‘라이프스타일의 진화와 마케팅 전략’의 세 가지 주제로 한중 기업인들의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론 세션 중간에는 윤종록 전 미래부 2차관과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의 특별 강연이 마련됐습니다.

특별 강연자로 나선 윤종록 전 미래부 2차관은 젊은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윤종록 / 前미래부 2차관

“4차 산업혁명은 1·2·3 다음 4차가 아니라 완전히 다르다, Imagination(상상)을 인풋으로 넣어서 거대한 Innovation(혁명)을 바꾸는 것, 이것이 우리 영 리더들이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젊은 기업인들이 새로운 비즈니스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영상취재 허재호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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