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회원들과 다니엘 헤니와의 LA 라라랜드 투어가 화제인 가운데 다니엘 헤니의 최근 화보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오늘(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fficiel 매거진의 이번 시즌 커버 사진이라며 “제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의상을 입고 재미있게 촬영한 #로피시엘옴므YK에디션 #표지3종세트” 이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 속 다니엘 헤니는 셔츠를 풀어헤친 채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이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오 너무 멋져!”, “멋있어용 어제 나 혼자 산다 감정이입하고 봤네요”, “으아 너무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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