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벚꽃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비토섬을 찾아 명소를 소개했다.
비토섬의 명물인 굴 캐기와 장어 잡기 체험, 아름다운 벚꽃 구경, 그리고 시원한 바다까지 볼 수 있는 높은 전망대가 인기다.
비토섬은 경남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에 위치해 있다.
‘생방송 투데이’는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 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우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