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오더’는 주문을 위한 대기 없이 모바일로 음식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쉽게 메뉴를 선택하고 앱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스마트오더’를 △강릉(서창, 강릉 방면) △망향(부산방면) △원주(부산, 춘천 방면) △천안(서울 방면) △옥천(부산 방면) △경산(서울 방면) 등 총 8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입했다.
삼성카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스마트오더를 이용해 6,000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1,000원의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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