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은조 역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데에 큰 활약을 하고 있는 한선화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지난 14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데릴남편 오작두 보즈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맑다 못해 투명해 보이는 한선화의 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주인공 남녀 사이의 사랑에 균열을 만드는 중심 역할로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주고 있는 한선화의 연기 행보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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