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의 첫 내한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남자친구인 브랜든 플린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현재 샘 스미스(Sam Smith)는 커밍아웃 후 브랜든 플린(Brandon Flynn)과 공개 열애 중이다.
1993년 생인 브랜든 플린은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기와 인지도를 얻었다.
누리꾼들은 “샘 스미스 부럽다...”,“훈남끼리 사귀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스미스는 오는 10월 첫 내한 공연을 가진다.
[사진=브랜든 플린 SNS]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