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20일 서울경제스타에 “박솔미, 박정철, 성훈, 토니안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에는 현재까지 11명의 게스트가 출연을 확정했다.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배우 윤시윤, 신화 에릭·이민우·앤디, 워너원 옹성우·하성운, 배우 이다희, 박솔미, 박정철, 성훈, 가수 토니안이 이번 편 멤버로 꾸려진 것.
관계자에 따르면 게스트가 추가될 가능성도 커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에서 ‘역대급 라인업’이 완성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은 ‘정글의 법칙 in 남극’ 편과 ‘멕시코’ 편에 이어 7월 방송될 예정. 5월 출국을 앞두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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