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양세종의 테니스룩 화보가 공개됐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는 본격적인 봄 운동 시즌을 맞아 ‘테니스 데이트’를 컨셉으로 한 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화보에는 테니스 복장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화이트 테니스룩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은 테니스 커플 포즈부터 하이파이브, 토레타로 수분 충전하는 모습 등 맑고 순수한 ‘테니스 커플 케미’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봄철 수분 충전 테니스 데이트’를 컨셉으로 촬영된 토레타의 이번 화보는 테니스와 러닝 등 도심속에서 즐기는 운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벼운 운동 후에 마시기 좋은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레타 특유의 싱그러움과 박보영·양세종의 착한 케미가 어우러져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운동 화보로 완성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포근한 봄을 맞아 운동 후에 마시면 좋을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 컨셉의 이번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연인·친구와 함께 즐겁게 운동도 즐기고 토레타로 싱그럽게 수분 보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보영과 양세종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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