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와 바이오헬스케어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며 세계속의 바이오기업을 육성을 위해 바이오기업과 전국 투자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성장가치가 있는 기업에 대한 자본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체외진단 제품개발 기업인 수젠텍과 3차원 현미경 등 광학기기 제조기업 토모큐브가 IR을 하고 참여자들과 토론한다.
김정홍 대전시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민간영역의 바이오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중심이 돼 투자자와 소통기회를 마련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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