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래퍼 정상수, 이번엔 성포행 혐의로 구설 ‘경찰 소환 계획’

래퍼 정상수, 이번엔 성포행 혐의로 구설 ‘경찰 소환 계획’




래퍼 정상수가 또 한번 물의를 일으켜 구설수에 올라 이목이 쏘ㄹ렸다.

피해자 여성 A씨는 지난 22일 새벽 술에 취한 상태로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 후 정상수를 소환할 방침이다.

정상수는 폭행에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이미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정상수는 지난달 22일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 B씨에게 접근해 만남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B씨의 남자친구인 C씨와 시비가 붙자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정상수는 또 지난 2월에도 지나가는 여성 일행을 뒤따라가 소리를 지르고 욕설을 날려 남성 시민이 제지하자 욕설을 퍼부은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