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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 경협주로! 달리는 말에 갈아타기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로 제시된 ‘한반도 신경제지도’ 대북경협주 탄력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 규제 완화 방침. 암 학회 이후 제약바이오 갈림길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지금 당장 갈아탈 수 있는 경협주 베스트5’ [=>바로 확인하기]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번 더 서프라이즈한 뉴스가 나왔다. 바로 북한이 북미정상회담 전 핵시설 폐기를 발표했다. 폐기는 폐쇄와 의미가 다르다. 영구히 쓰지 못하도록 해제한다는 의미이다. 이에 상응하는 경제원조 역시 본격적으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 제약바이오에 물린 개인투자자들은 과연 경협주로 지금 갈아타야 하는지가 가장 고민일 것이다. 그래서 과연 지금이 적절한 시점인지 서울경제TV 톡스타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보았다.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제약바이오 버릴 종목과 경협주 올라탈 종목’ [=>관련주 확인하기]

1. 제약바이오 일부 파이프라인, 임상 일정이 있는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옮겨라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은 일단 대장주들을 제외한 제약바이오는 버릴 것을 다들 권하고 있다. 실적이 받쳐주지 못 하고 기대감만으로 왔던 제약바이오에서 자금의 흐름이 경협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2주동안 경협주 상한가 8종목을 발굴했던 서울경제TV 톡스타의 챌린저마스터는 “일단 버리기 힘들다면 분할로 손절한 다음 제시한 경협주를 조금씩 매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2. 어떤 종목으로 옮길까? 기존 대장주 VS 신규 경협주



증권정보의 프리미엄 서울경제TV 톡스타 챌린저마스터 전문가는 “기존 대장주 중에 관광사업, 대북송전, DMZ 관련주들은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며 무리한 추격보다는 SOC사업과 관련된 신규 경협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관광사업은 수혜를 보는데 시간이 걸리고 나머지 사업은 도로, 항만, 철도 등 SOC가 된 다음에 진행될 사업이라고 한다.

3. 신규 경협주들 중에 저평가 SOC관련주들을 달리더라도 올라타야 한다.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경협주들이 있다. 다양한 종목들이 많은데 최근에는 POSCO까지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중소형주들은 없을까? 톡스타의 챌린저마스터는 반드시 봐야할 종목이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국정과제에 들어가있는 문산개성 고속도로 사업 등 이미 정부정책으로 확정된 종목.” 들이라며 당장 한일시멘트나 다스코, 에스와이패널처럼 상승세가 크지 않은 종목들이 있다고 한다. [=>관련주 확인하기]

그리고 톡스타의 챌린저마스터는 관련해서 종목들을 바로 밝힐 수 없는 것은 실시간 대응이 안 되기 때문이라며 무료톡방에 와서 실시간으로 함께 하면 최선호주들을 개인투자자들 상황에 맞게 제시해드린다고 한다.

대시세의 시작이 될지도 모르는 지금! 실적도 받쳐주지 못 하는 제약바이오로 고생만 하는 개인투자자들은 저평가 경협주로 시각을 돌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의 방법이 아닐까?

참가방법 : 톡스타 -> 챌린저마스터 “무료카톡신청” 클릭 후 입장 [=>무료카톡방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대호에이엘(069460), 셀트리온(068270), 신라젠(215600), 네이처셀(007390), 에이치엘비(02830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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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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