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윤(뒷줄 왼쪽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최인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 정진행 현대차(005380) 사장, 장덕실 윤중초등학교장이 2일 서울 윤중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현장을 둘러본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토부·안실련과 손잡고 올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교보재 8만부를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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