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 인피티니 워’ 엘리자베스 올슨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크리스 에반스가 올슨에게 한 무례한 행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16년 4월 런던에서 진행됐던 ‘캡틴 아메리카3: 시빌 워’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에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를 입고 참석한 엘리자베스 올슨과 크리스 에반스가 나란히 포토존에 섰다.
이날 엘리자베스 올슨의 드레스는 가슴이 많이 파여 있었고, 크리스 에반스가 이를 직접적으로 바라보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카메라가 몇 대인데 저기서 대놓고”,“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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