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5.09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사고, 내부통제 시스템 문제에 삼성그룹 내 ‘일감 몰아주기’도 원인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0.47% 내린 2449.81에, 코스닥지수는 3.4% 하락한 827.22에 마감

달러화 강세 기조에 외국인의 국내 증시 복귀 지연. 코스닥 바이오주 조정으로 우려 가중.

국내 장기 국채와 단기 국채 간 금리 격차(장단기 스프레드) 이상 확대. 10년 만기 국고채와 3년 만기 국고채 간 금리 격차, 지난 4일 0.481%포인트를 기록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주식시장 강세’ 공식 미적용.

우선주, 보통주보다 주가가 평균 39.76% 저조. 1년 전 대비 괴리율 1.92%포인트 확대.

지난 3일 기준 신용공여 잔액, 사상 최고치 12조2874억 원 기록. 남북 해빙모드에 한 달새 8000억 증가.

남북 경협 관련주, 4월 한 달간 신용융자 거래 잔액 증가 상위 종목에 대거 포진

남북경협 테마주들,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가격 변동폭 대폭 변화. 현대로템, 지난달 30일 가격제한 폭까지 상승.

증권사들의 바이오주 관련 대출 등급 낮췄다는 증권가 정보지 소식에 코스닥 바이오주 연달아 급락.

[해외시황]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00% 반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 전 거래일보다 0.34% 하락한 14.70을 기록.

뉴욕증시 주요지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핵 협정 탈퇴 발표에도 보합권 유지. (다우,+0.01%)

트럼프 대통령, 최고 수준의 이란 경제 제재 부과 방침.

이란 원유 수출 차질 발생 예상. 재무부, 90일 이내 이란에 대한 항공 수출 금지 발표.

연준의 6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추가 인상 확실시.

달러인덱스, +0.35% 상승. 이탈리아 정국 불안 등에 따라 연초 이후 큰 폭 상승

미국 월 채용공고, 전월 607만8천 명보다 약 47만 명 증가한 655만 명 기록.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통화가치가 약 1년 6개월 만에 최대폭 급락. JP모건의 신흥국 통화지수, 지난주 1.7% 하락



고 달러, 고유가, 고금리의 ‘3고(高) 파고’, 신흥국 강타. 금리 인상 가능성 상승에 달러 값 연일 초 강세.

[세계경제 전반]



최근 전세계 생산성 증가율 회복세,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 주도.

주요국 경제지표 추이, 전세계 무역 증가율 둔화 신호.

<미국>



*핵심이슈

연준 의장, 미국의 금리인상이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평가.

미국 은행권, 기업대출 기준 완화.

*이슈분석

유가, 미국의 이란 제재 강도에 좌우 전망.

Fed 연구논문, 미국의 금리인상이 해외 파급효과 증대 예상.

미국 기업의 부채증가, 잠재적 재무건전성 악화 신호.

미국의 중국에 대한 불평등 협상요구안, 미-중 무역전쟁 야기 우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Intercontinental Exchange(ICE), 비트코인 거래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중 발표.

< 유럽 >



* 핵심이슈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 연내 자산매입 종료 가능 언급.

EU, 미국의 이란 핵 합의 이탈에 국제사회 합의 견지 촉구.

이탈리아, 7월 재선 가능성으로 대중영합주의 정부 출범 가능성 고조.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