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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나체몰카 전문? 동료 김일희에 이어 사우나 셀카까지… ‘왜 이러나 정말’

윤택, 나체몰카 전문? 동료 김일희에 이어 사우나 셀카까지… ‘왜 이러나 정말’




개그맨 윤택이 몰카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윤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롱 살쪄 돌아온 김일희 몰카 ㅋㅋ 미얀미얀 미얀마에서. 지못미 김일희 궁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윤택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의 뒤에는 한 남성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남성은 나체 상태로 동료 개그맨인 김일희로 밝혀졌다. 스마일 스티커를 이용해 엉덩이 부분을 가린 모습이었던 것.



이에 윤택은 동료 개그맨의 나체를 몰래 찍어 공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또한 윤택은 지난 20일 아들과 함께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또한 나체 상태에서 목욕탕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사진=윤택 SNS]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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