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다둥이 엄마' 메이비, 고된 육아 토로 "엄마도 나가고 싶다"

‘다둥이 엄마’ 메이비, 고된 육아 토로 “엄마도 나가고 싶다”




메이비가 셋째를 임신해 다둥이 엄마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엄마 티비 같이 보자 여기 앉아!!” 나는 너의 의자. #26개월딸 #둘째낮잠시간 #첫째랑티비시청중 #엄마도나가고싶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아이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엄마란 참 고되죠 ㅠㅠ”,“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